강아지? 이 이야기가 동방대한민국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강아지? 이 이야기가 동방대한민국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요즘 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웃을 수 없는 현실 속에 살고 있다.
이 이야기는 잘 정돈되고 예의 바른 전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이야기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언제부터 "강아지 딸?" 제한 없이 방송에 나옵니다.
강아지? 이 방송에서...?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야?
개는 어디서나 먹이를 주는 잡다한 동물이며 우리 조상들은 그들을
그래서 에티켓에 맞지 않으면 개에 비유된다.
즉, 나쁜 짓을 하는 여자와 남자는 = 사생아.

인터넷이라는 사이트에는 댓글에 너무 유치한 개에게 개라고 쓰여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해합니다...
근데 개소녀가 방송에 나온다는게 이상한데...

개와 딸이 있으면 개 아베가 있고 개 아들이 있고 개 이모와 할머니가 있습니다.
완전 가넷!!! 하하하
바라건대 국회의원들이 나오며, 적당히 하면 대통령이 나오겠죠? 푸하하하

그곳에 있을 때 나는 이바구가 한국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개, 개, 아들, 개, 아,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영원히 하하하
나는 삼촌의 나라로 돌아간다 우리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하하